나의 행복

닭향 그리고.. 동막해수욕장 (반려동물동반 가능 식당)

명뭉이 2026. 5. 28. 02:06

밤하~
오늘은 밤비와 함께 다녀온 식당을 소개하려고 왔어요 룰루~~~

김포에 있는 닭향은 삼계탕부터 오리백숙. 그리고 닭볶음탕까즤~~ 닭요리 전문점입니다

미리 전화로 문의하고 갔었어요
문자로 시간, 메뉴, 인원 등을 전달합니다 ~
이날은 닭볶음탕이 먹고싶어 닭볶음탕을 시켰어요
저흰 8번방이었는데 데스크와 가까워서 좋지만 방까지 가는 길이 좀 심란합니다..
1~4번 방은 반려동물용 침대랄까 공간이 있고 여긴 없어요

저희는 책상이 있습니다ㅋㅋ 갑분 책상이..?
은근 심괴느낌도 나거ㅋㅋ

반찬은 제 입맛에 짰어요 전 싱겁게 먹는 편입니다 제 입맛은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닷 !

음식 기다리는 동안 밤비와 주변을 둘러보았어요
반려동물 전용 운동장이 생각보다 넓어요
그리고 길쭉한 너낌쓰

이날 귀여운 리트리버 친구도 봤는데 방 안에서만 있었던 듯해요
저기 안내문이 있으니 확인하시길 바래요

운동장 안에 배나무가 있슴다(?)
서리하는 분들이 많았는지 CCTV까지 ..
남의 과일 서리하는 사람이 요즘도 있구나 놀란 대목이었어요.. 옛날 먹기 힘들던 시절 시골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 생각했는데 (검정고무신에서나 본..) 와우..
닭 요리점이니 닭요리만 먹고 가세요 다 주인장꺼임


돌아오니 마싯게 끓여지고 있었어요
저희가 들어간 방은 밖에서 직원분들이 바삐 움직이고 계셨어요 외부소리에 민감한 가나디들은 이 방 가지마시오~~~~~
밤비는 바깥 소리에 짖고 무서워 했답니다 바깥소리에 예민한 편~ 애기 때부터 교육해도 타고난 기질이 있다보니 잘 안되네요

백숙이 전문인 듯 해요
닭볶음은 솔직히 간도 안 맞는.. ? 맛있지 않았어요
돈이 아까워 욱여 넣은..
백숙이면 더 맛있지 않았을까 금액은 같앗어요


보끔밥 가즈아~~!
보끔밥은 갠춘

그래도 방이 넓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시고~ 무엇보다 밤비와 함께한 첫 식당이라 의미가 컸답니다 담에 오게되면 백숙 고고띵

다 먹고 운동장에 갔어요

귀여운 포메 친구가 겁이 많아 짖더라구요 그 소리에 더 겁먹은 우리밤비.. 운동장 들어갔다 바로 나오고 다시 주변을 둘러보았답니다 ㅋ

방이 떨어져 있어 프라이빗 하게 식사 즐길 수 있을거 같아요

1번, 2번방은 가게 입구에 있어요

운동장이 비워져 깨알 놀고 나오니 어느새 깜깜해졌어요

그리고 여기 오는 길에 공사장이 굉장히 많아 여기가 가는 길이 맞나.. 의구심이 들었지만 녜 거기 맞아유~~

집 가고 있는데 생각보다 집 가는 길이 길게 느껴졌어요. 그렇게 지나가다 본게 있었으니..
강화페이 사용가능하다는 편의점 입구 글귀..!

찰나지만 봐버렸어요ㅋ 그렇게 서프라이즈한 남편은 웃음으로 ㅋㅋ
그렇게 두번째 동막 해수욕장이었어요 늦은 밤인데 여긴 이제 시작이라는 듯이 폭죽을 마구 터뜨리고 있었어요

안그래도 이날 맘이 답답했는데 뻥 뚫린 기분
물이 빠져있기 땜에 텐트치는 분들도 있었고 주차장에 일반 승용차 주차하고 거기서 자녀들이랑 잠을 청하는 모습도 보였어요

밤비는 첫 폭죽소리에 무서워 제 품에 내내 있었답니다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