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복

오사카 여행 마지막날 어디가지? 고민고민 하지마 !

명뭉이 2026. 4. 24. 03:31

밤하요 !
오늘은 오사카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여행 다녀온지도 일주일 지났네요 시간 왤케 빨리가냐..
저흰 마지막날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답니다 온천 가고 싶어도 언니가 최근 수술을 했어서 3개월 간은 금지인데 언니가 젤 가고 싶어함ㅋㅋ 몰랐는데 가면 안되는 이유가 하나 더 있었어요 울 어무이의 보톡~스. . 그래서 온천 못갔습니다..ㅋㅋ
하지만 온천 말고도 일본은 볼거리가 많지 않습니까~
저는 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구글지도로 찾아다닐 때 보니 도톤보리, 글리코상, 신사바이시, 우메다가 다 같은 곳에 있는 매직을 경험해습니다 그래서 둘쨋날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도톤보리이자 글리코상이 있는, 또 신사바이시, 우메다가 있는 곳을 가기로 했어요ㅋㅋ
계획대로 라면 아침을 이치란 라멘 먹고 싶었어요 이번에 일본 여행 6번째인데 이치란을 못 먹은게 한이 되서.. 한 의 민족!

전날부터 체한게 아니겠숴요.. 전날은 2만보 좀 넘게 걸었는데 힘들어서 인지 편의점에서 산 치킨 먹고 바로   체했습니다. 사실 첫날 편의점에서 닭꼬치 사 묵었는데 냄새났었어요 그래도  치킨은 다를거야 하며 샀는데 피곤한 탓에 결국 체해버림.. 이치란 잘가 우린 인연이 아닌가 부다.. 따쉬!(이건 저희집 유행어인데 제가 지어냈어요 ~ 라고 해도 이정도 용어는 이미 많이 쓰이고 있을거라 생각해요ㅋ어쩌면 무의식 중에 내가 표절ㅋㅋ)

아침을 스벅에서 해결합니다~
줄 서는데 어찔! 하며 쓰러질뻔! 했어요
장하다 나의 정신력 !

앉아서 음료도 마시고 베이커리도 먹는데 양 손이 덜덜 떨리고 제 얼굴이 하얗게 질리면서 핏기가 하나도 없었대요 집안의 막내인 저는 아직도 막낸가 봅니다 엄마랑 언니가 황급히 정리하고 하브스 마트에 갔어요
전 신라면을 집었습니다..저희 가족도ㅋㅋ 그리고 여기서 의외의 발견 !- 그렇게 찾아다닌 후루체가 있었던 것..,샀습니다ㅎㅎ

호텔로 돌아와 신라면 먹으니 살것 같았어요 내용물이 우리나라에서 먹었을 때보다 실하네 허허
여행내내 굶다 시피한 언니도 신라면에 기운을 얻었어요ㅋㅋ
신라면이 사나이만 울리는건 아녔습니다 제 콧물을 울렸어요..

이제 전철역으로 향합니다 ~ 4정거장 뒤면 도착!
요즘은 전철도 트래블카드 교통카드까지 신청하면 쓸 수 있댔는데 뭐가 문제인지 안되서 표를 구매했어요~

저 M을 선택해요


또 봐서 반가워😉

아! 전철 탈 때 여성분들 팁 ! 드릴게요~
일본의 변태는 어나더 레벨입니다 여성 전용칸으로 무.조.건 가세요
일본의 변태는 모임이 있어요 그들에게 표적은
외국인 관광객입니다 !
1. 말이 안 통한다
2. 경찰에 신고하면 돌아오는 답변은 1주일 뒤에 다시 와라 but 보통은 3박 4일 그 이상은 잘 없죠
이걸 간파하고 있답니다.. 현지인에게 들었어요

그래서 여성 전용칸으로 가는걸  추천합니다 ! 저흰 갈 때 그냥 탔어요 바로 와서 찾을 시간 부조끄해서
그래서 제가 엄마와 언니를 지키기 위해 눈에 불꽃 좀 달았었습니다ㅎ

글리코상 또 보니 반가워 !
그리고 여긴 진정한 유흥가 답게 호스트바가 진짜 많고 여성접대 술집, 그녀들을 위한 드레스샵도 있어요
여기서 진짜 다양함을 경험했네요..
그리고 글리코상에 관광객 참 많죠~?
도른자들도 그만큼 많습니다 여자끼리 여행하거나 홀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저녁, 밤에 주의하세요~


여기서도 참 많~이 찍었는데 건진건 ㅋㅋ뒷모습 사진
넌 뒷모습이 참 보기 좋다야..~

이곳은 돈키호테는 정말 크더이다~
여행가면 무조건 사는 샤샤 초콜릿도 담아 왔습니다 ㅋㅋ
저의 최애 초콜릿인데 초딩 때 첨 먹고 단종되서 못 먹었어요 긍데 일본에 있는게 아니겠습니까아
그 뒤로 여행 때마다 쟁여와요~ 보통 메이지 많이 사가시던데 메이지 한국에도 있고 제 기억으론 샤샤가 좀 더 저렴했어요 근데 퀄리티 진짜 좋습니다. 주변에 여행가서 선물 주는 지인들 중 샤샤는 없었어요 샤샤 추천합니다  !

그리고 마지막날 장어덮밥 기가 맥히는 곳을 아랏씨유~

우나기노 나카쇼
부드러워

여긴 제가 묵었던 호텔 건물 8층에 있어요~
가격대가 있는 편이에요~
물론 저희도 김숙님이 다녀갔던 그 유명한 장어집 가고 싶었는데 웨이팅 살벌합니다.. 깔끔하게 포기해도 다른 괜찮은 가게 가면 되니까요~

여기 정말 딱 3점 나오더이다~
그리고 큐알코드로 주문해요ㅋㅋ전 밥 양 많이 택해서 이정도ㅋㅋ
입에서 녹는게 맛있어요 양념도 진짜 간이 잘 베였고 맛있었어요~ 옆 테이블은 소개팅 중ㅎㅎ 좋을때다 ~


이제 공항가요 !


뱅기 타고 가는 마음이 이제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 때라는걸 .. 현타가 옵니다 물론 여행내내 집에 있는 가족들이 생각났지만요~ 그래도 자유부인의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가는거 같단 말이죠..ㅋ

그리고 이 여행을 위해 연차쓰고 밤비를 돌봐 준 우리 남편! 너무 고마운데 놀다 병이 난 아내를 위해 데릴러 와주었어요 솔직히 이거 자랑할만 하죠~~! 헷


고마운 남편 나의 편 남편



엄마 보고 댕신난 밤비

밤비는 사실 절 안 찾았던 걸로 알아요.. 씁쓸하지만ㅋㅋ
아빠가 퇴근이 늦어지면 울고 찾는데 저는 그렇게까진? 아닌가봐요ㅋㅋ
그래도 제겐 너무 소중한 가족이자 딸이랍니다~ㅋㅋ
처음 와본 공항에서 예쁨도 한가득 받았대요~
매일 나가면 나 예뻐해 줄 사람 어디 없나 찾는 사람좋아 강아지예요~~~ 하도 안 짖어서 성대결절 했냔 질문 받을 정도로 순딩이 . .♡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집으로 갑니다~

일본 쇼핑은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