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복

어린이날~ 어버이날까지 한큐에 !(목란)

명뭉이 2026. 5. 20. 21:46

밤하이루~
오늘은 늦었지만ㅋ 어린이날 예약했던 목란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어린이날에 어버이날까지 한번에 해결 가능케 했던 목란 !

이연복 쉐프님이 운영하는 목란은 캐치 테이블을 이용해 예약 가능합니당
생각해 보면 매년 갔었던 목란이에요 ~ 정말 중식이 이래야지 ! 생각나는 목란 !


참고로 유튜버 분들 촬영 불가입니다~ 이 점 확인하시길~~

블루리본을 대체 얼마나 받은거야~~~

메뉴가 이렇게 다양합니다
잠깐만~~ 멘보샤, 동파육은 예약 시 미리 정해야 합니다 당일 주문 안됨 !
당일날 멘보샤.. 하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

겨울에 왔을 때, 멘보샤, 동파육 기가 막히게 맛있어서 이번에도 시켰습니다

보샤보샤~ 멘보샤 1
키야~ 쥑이네
보들보들~ 청경채랑 같이 묵었어요

촤라란 ~ 하 지금. 이 순간 너무 먹고싶댜 ..


홍소가지? 였던 듯!
탕슉
해물 누룽지탕
꼭 드셔보세요
짬뽕
짜장면
전가복이었던가.. 아시는 분 댓글 좀..


다~ 마싯는데요~~ 해물 누룽지 탕 있잖아요?
무조건 시키세요 꼭 드셔보세요 정말 다른 곳과는 차원이 달라요
짜지 않고 슴슴하면서 섬세한 간을 맞춘 이 맛.. 미쳐뜸 ... 이거 묵을 때 저희 가족은 물러섬 없습니다ㅋㅋ
눈치게임~ 누가누가 더 뭇나~~!

한번 올 때 마다 위가 큰 저를 믿고 가족들이 이것저것 시키세요ㅋㅋ

무엇보다 여기.. 올 때 다 먹어보자! 심리가 생겨요
너~무 맛잇자나~~~~~

저날 탕수육의 매력이 조금 덜했어요 이전에 갔을 때 정말 겉바속촉에 조화로웠다면 어린이날이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거칠고 딱딱했어요.. 그래서 포장했답니다 남은거 제가 또 야무지게 먹었네요ㅋㅋ
거칠고 딱딱했던 이날의 탕슉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지간한 중국집보다 맛있었습니다 ..
가족들과 왜 동네 중식 혹은 다른 맛집이라는 곳을 가도 이 맛들이 안날까? 하며 얘기를 나눴어요
자고로 중식이란 먹다보면 느끼하고 느글거려 많이 못 먹는데 여긴 그런게 없어요~

저희는 여길 버스로도 자차로도 왔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답니다 예약제이다 보니 주차난이랄 것도 없어요~

그리고 궁금하실 수 있는 화장실은 갈 때 마다 청결합니다

이날 알게된건데 다른 테이블에서 짬뽕을 사이즈로 표현하며 주문하더라고요 ? 보통은 1그릇, 짬뽕 하나 라고 주문하는데 짬뽕 대자라고 했던가.. 그렇게 양 많게도 주문이 되나 보더라구요? 그 테이블은 그렇게 먹더이다 ~

모두가 만족한 식당.. 것도 중식은 모두를 만족시키기 쉽지 않은데 덕분에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여기서 온 가족이 화기애애~ 다른 테이블들도 마찬가지 .
이유는 음식이 맛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모두를 만족시키는 그 맛 !
목란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맛을 지키기 위한 노력들이겠지요? 직원분들 정말 바쁘고 힘들어 보이셨는데 친절하시구
이번엔 이연복 쉐프님은 못 뵀지만 목란의 음식을 먹으러 간거기 때문에 크게 아쉽진 않았습니당



또 가고싶네요 ㅎㅎ

저는 버스 타고도 가봤고 차 타고 가보기도 했는데 음식점 근처에 정류장이 있어서 편했어요 찾기 어렵지도 않았고  주차난도 없어요 예약제로 운영되서 그런지 몰라도 주차 도와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

의아했던건 목란 주변에 중식당이나 다른 음식 점들도 있는데 생각보다 카페가 많지도 않고 카페들도 쪼매나서 3인 넘어가면 찾아 다녀야 합니다..
그리고 카페였다가 소개팅 주선하는 장소로 바뀐곳도 있던데 밖에서 지나가다 보는 재미가 있네요 뭔가 게임하는거 같던뎅ㅋㅋ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