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복

일본여행 쇼핑 뭐 했어?

명뭉이 2026. 4. 24. 09:08

밤하룽~
이번엔 여행 전부터 여행 하면서 산 물건들을 풀어볼까 해요 ㅋㅋ

휴휴 드뎌 끝이 보인다 !

제가 이 여행을 얼마나 기대했냐면요.. 미용실을 갔답니다 ~ 머리에 변화  주려고 간게 흠 1년 6개월 전 즈음 애기 준비한다고 검은 머리로 염색했던게 마지막이었어요

1. 루즈한 히피펌을 한다
2. 남편과 아이쇼핑하러 갈 때 은근슬쩍 운동화가 닳아 가지구.. 이거 밤비 산책용 운동화인데 오래 걸으면 발아파 시전
2. 봄에 어울리는 운동화를 산다
3. 3박 4일 입을 옷을 산다
4. 면세점 어플을 이용해 가격 비교 후 필요한 물품 구매

였습니다~ 다행히 좋은 디자이너님을 만나 1번 대만족 !
2번도 후후 성공!!
3번은 하루에 그치지 않고 좀 돌아다녔어요~ 남편의 피로감을 배려해 스피드하게 끝내고 본무대는 엄마와 만나 쇼핑했어요ㅋㅋ 맘에 드는 옷들을 샀답니다~

봄 여행이다 보니 흰색 스커트가 그르케 사고 싶더라고요~ 유니클로에서 큰맘 먹고 샀어요~

백팩 빠질 수 없죠~ 전종서님 덕분에 알게된 마스마롤즈 백팩 구매했습니다!


나이키 봄 운동화

여행내내 얘만 차즘
면세물품

해외여행 가면 백팩 챙기라는 말이 왜 있는지 알게되었어요~ 너무 편하고 어깨 안 아프고~ 전 그간 크로스백을 썼는데 수납이 늘 부족했어요
여권, 지갑, 폰, 립제품 1개는 넣어야 하는데 제가 이번에 가져간 크로스백엔 택도 없었음 !
날씨도 저녁되면 쌀쌀해져서 바람막이도 가방에, 선글라스(엄청 눈부심)도 가방에, 물도 가방에 와~ 너무 좋더라고요 손에 드는게 없으니ㅋㅋ
그리고 제품이 예뻐서 더 기분 좋았습니다~

면세품
1. 항상 쓰는 스킨과 화장 지우는 클렌징
2. 헤라립밤 2개 사면 할인
3. 나스 아라곤 40% 할인
4. 토리든 수분크림 1개당 100ml인데 혜자 / 첨 써보게 될ㅋㅋ

딱 필요한것만 샀죠?ㅋㅋ

앞으로의 사진에 돈키호테 제품이 없어 아쉬운..다음 날 눈 뜨자마자 선물 전달해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

과거의 나 뜨겁게 반성해라


후루체

유니클로 DIY 티샤쓰
펫파라다이스
돈키호테와 로이스

외에도 맨소래담 립밤, 휴족시간, 일본 썬크림, 마그넷, 바닐라 마카롱맛 가나 초콜릿, 또 뭐시기 초콜릿, 후리카케 !-

이번엔 사진에서 보이는 물건들

유니클로 DIY 티셔츠 만들기는 너튜브로   처음  접했는데 마흔 바라보는 아줌마가 ㅋㅣ티 잔뜩 티셔츠를 입는다? 아리에 나이..,
사실 우리 밤비 화보 찍은걸로 하고 싶었는데 저작권 문제 될 수 있다고 거절됐었어요~ 그러니 폰카로 찍은거에서 골라야 했어요.
1개당 1990엔!- 전 문 닫기 1시간 전에 간거라 몇 개 못했지만 참 하길 잘했다 생각들어요~ 단, 저작권이 있는 사진은 사용 못합니다~  

펫파라다이스에서 샀어요
스누피 장난감과 고구마맛 덴탈스틱, 채소 러스크
세 제품 모두 반응이 좋아요ㅋㅋ
더 샀을껄 싶답니다 지금은 한국에도 일부 용품점에서 펫파라다이스 라인을 따로 두는 곳이 있다던데 갠적으로 저 덴탈스틱 고구마맛도 팔면 좋겠어요~

돈키호테에서 흔적지우기라고 스타일리스트 분들은 거의  1상자씩 들고 간다고 해서 전 2개 샀어요~ 기대해 봅니당ㅋㅋ 돈키호테에선 흔적 지우기, 선크림, 마그넷, 초콜릿, 맨소래담 (촉촉 컬러 립밤)만 샀어요~ 선크림과 마그넷은 담길 때 어무이 짐에 부쳐져서 인증샷이 없습니다ㅜㅋㅋ

르타오 치즈케이크는 엄마가 사위 뭐라도 사주고 싶다해서 받은것이고 로이스 생 초콜릿과 감자칩을 구매 했습니다 생초콜릿도 선물로 바로 주는 바람에 사진 없어요.. 휴
저 로이스 감자칩 요물입니다 많이 사세요~~~
1상자에 1250엔 정도 했던거 같아요 여행이라는 하에 두개 샀지만 마트에서 보면 과연 저 금액을  주고 살까? 싶어요ㅋㅋ 쨋든 중독성 있고 맛있어요 ! 초코 안 먹는 남편도 맛있다며 먹어요~

일본여행 다녀오면 집 가는 길에 지인들한테 선물한다고 양손 가득 무겁게 돌아오시는 따뜻한 분들을 많이 봐요~
이제 우리 젤리랑 동전파스는 그만 사기로 해요~ 받아도  잘 손이 안가는 현실 ..  특히 인스턴트 카레는 저도 받아봤는데 향신료가 강한 것도 있어서 난감한 경우도 있더라구요~ 크지 않아도 맛있는거 하나 사는게 나은거 같단 생각이 드는 여행이었습니다 !

특히 약 종류는 요즘 많이 강화되서 알아보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아예 안 사는게 나을 듯도 같아요 사실 다 일어로 쓰여 있어서 우린 용도 파악만 하고 먹게 되는건데 차라리 동네 약국 가서 처방받는 약이 훨씬 안전하겠단 생각이 들어요~ 효과 좋은 약도 나한텐 안 맞을 수 있고, 탈이나도 방법이 없슴 -

이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행경비는 총 100만원 초반? 들었어요~
비행기, 숙소 비중이 있었지만 그 외에 돈 나간게 많이 없어요ㅋㅋ
다만 , 여행 전에 펌도 하고 가방에 신발, 옷도 사서 그거 포함하면 초과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