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올리는 건 다다닥 올리고 있어 모르시겠지만 사실 오랜만에 글을 쓰고 있어요~저는 ㅊ에서 ㅁㄹㅇ로 전원하기로 했어요 ㅇㅊ ㅅㅇㅇㅇ를 가려고 했는데 제가 사는 곳에선 왕복으로 4시간 좀 더 걸리는 관계로 남편이 가까운 곳으로 가보고 그래도 안되면 그때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아침 일찍 나섰다가 가는 길에 극심한 어지럼증을 느껴 돌아왔어요~ 남편 말을 귀담아듣자.. 그동안 남편의 선택이 더 현명하기도 했구.. 똑쟁이 남편 6월 ㅁㄹㅇ 방문을 앞두고 ㅊ에서 피검사지를 받아왔어요 ~ 6월 생예 앞두고 남편이 하루는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 여보 근데 그냥 전원하면 동결한 거 너무 아깝지 않아?" 그래서 "응? 무슨 말이야? 나 동결배아 없다고 들었는데?" 하고 대화 도중 남편이 결제내역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