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
오늘은 2일차 버스투어입니당ㅋㅋ
버스투어 알아보는건 제 담당이었어요~ 전 검색하고 찾아보는거에 약해요. . 약하다는 말은 두가지 의미가 있는데 다들 잘 찾는거 전 잘 못 찾고 귀찮아서 쓱 보고 그 안에서 결정하는 편이에요ㅋㅋ..
그래도 잘 찾았다고 칭찬 받았어요 ~ 당연히 내돈내산!
1인당 4만원 중반? 금액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알차고 재밌어요~ 저희 담당 가이드님은 문치호 가이드님이셨는데 진짜 유쾌하시고 여행객 마음 잘 헤아려주시고 한국인 입장에서 말을 해주세요~ 대충이 없으시고 디테일하세요~ 라쿠투어 하신다면 꼭 문치호 가이드님께 !
제가 선택한 코스는 동대사 / 사슴공원 / 청수사 / 아라시야마 였습니다 !
버스투어는 오전 8시부터 ~
모임장소로 갑니다~ 아뿔사 ! 갑자기 화장실이(큰거아님, 절대아님!) 가고싶어집니다~ 1시간정도 걸린다는 얘기에 ㅋㅋ
전 긴장하면 가는 편인데 가이드님이 화장실 깨끗한 곳을 알려주셔서 편하게 갔어요~
바깥 풍경을 보기도 하고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기도 하고 잠도 청해봅니다~ 차멀미는 나아지질 않아서 차만 타면 눈감고 음악듣는 사람 나야 나..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ㅋㅋ

저도 유명한 택시 안 사진 찍고 싶어서 찍어 달랬는데 찍을 때 눈 감기는 사람이에요..ㅋㅋ
자! 다시 버스투어로 고고!

캬~ 풍경 너무 예뻐요~~!









사슴공원 가서 센베 사가지고 인생샷 ! 남기겠노라 했던 1인인데요... 사슴한테 치일 뻔.. 동물왕국에선 약한 존재처럼 보였는데 개쎈캐.. 센베는 200엔 밖에 안해요.. 얘들이 달려들면 센베 200개 사도 부족.. 이빨 무섭고 얼굴로 밀치는데 겁나 무서움ㅋㅋ 센베 들자마자 애들 좀비처럼 와서 도망가기 바빴답니다ㅋㅋ
제가 사슴공원에 머문 시간은~~? 약 10분!?ㅋㅋ
사슴 공원 가기 전 건물에 편의점 로손인가랑 스벅이 있어요ㅋㅋ
여기서 사진 많이 찍었어요ㅋㅋ사슴 공원 인생샷 다들 어케 찍는건지 ..! 존경•!
할명수에서 본 저 브륄~레? 아이스크림 지인~짜! 먹어보고 싶었는데요~ 두근두근 하며 먹었습니다 !
긍데 전 생각보다 그닥..?
코팅된 부분이 약간 뽑기맛 같고.. 달지 않았어요 오히려 약간 뽑기 특유의 쓴맛, 탄맛이 느껴짐., 안의 아이스크림은 부드럽고 맛있었지만 또 사먹을 맛은 아니었다 ! 아이스크림 러버인 저는 꽤 냉철합니다 ! 오히려 피코가 더 맛있었어요ㅋㅋ
넥스트! 레볼루션~~







기온거리 되겠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오픈채팅 방에 다양한 맛집을 공유해주세요~ 엄선한 곳만!
여기에 관광객이 다 있었군! 싶었는데 여기보다 더 많은~ 곳이 도톤보리이자 신사바이시이자 글리코상이자., 우메다인 곳이라는걸 이땐 몰랐습니다 예...
기모노체험 하고 싶었는데..! 솔직히 비싸요.. 그리고 기모노 체험에 사진가가 사진 찍어주는것도 있는데 저흰 사람 피해 다니다 와우.. 찐 스팟을 찾았습니다 후후





쭉 저 길대로 올라가시면 그늘이 시원하고 자연광 예쁘고 사진 제대로 건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아 멈춰 찍을 수도 없는데 여기서 제가 사진찍는데 사진가가 절 보더니 멈춰서서 저 다 찍고 그 자리에 기모노 커플들 찍어 주었어요 거기선 찍어 본 적 없는거 같아 보엿슴 !
그리고 식당은 가이드님이 보내주신 2층에 위치한 식당을 찾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거기가 아니었지만ㅋ 여기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괜찮아요 사람도 적당하고~ 2층에 있어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는 듯? 왜냐면 1층에 작은 몬치치 가게가 있어서 거기만 ! 붐벼요ㅋㅋ









한국에선 이 정도 먹으면 출출한데 이상하게 배가 찼던.. 아! 물을 많이 마셨네요~








저 오이는 스틱을 보니 등산 때 묵는 오이가 떠올랐어요~
설명 어딘가에 식초가 발라진? 번역 오역일 수도 있지만 오 싯..(빠더너스 애청자)
인력거 타는 것도 있는데 30분에 무려 10마넌.. !
후식은 응커피라고 하죠? 퍼센트 커피~




언니가 찍어 준 사진..
이외에도 문치호 가이드님이 찍어주신 사진이 많은데 진짜 프로 오브 프로세요 .. 일본 인생샷은 문치호 가이드님이 찍어주신 사진이 전부였답니다 ㅋㅋ
진짜 다르죠? 이게 폰으로 찍은거.. 너무 감사합니다 !

점점 어둑해지죠? 버스투어의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




마지막 여정까지 증~말 알차고 재밌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말을 재밌게 하는 사람을 보면 진짜 재능이고 달란트라고 생각하는데 가이드님도 진짜 말을 재미있게 해주셨어요~
리뷰에서도 문치호 가이드님 칭찬일색이었는데 역시나!
버스투어가 마무리 되고 저희는 신사바이시로 갑니다 !
이유는 펫파라다이스라고 반려동물 용품점을 가기 위해서..!

















저희 부부에게 너무 소중한 생명 밤비의 선물 사러 가는 길..! 무서웠어요.. 사진이랑 다르게 구글 지도로 가니 으슥한 골목을 지나 있었던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손에 땀이 나요.. 여기는 특히 저녁, 밤에 여성끼리만 다니면 위험의 소지가 있습니다..!
가나디 옷들 예쁘죠? 그림의 떡 같았던.. 기본 5만원 중반부터 10만원 선입니다ㅋㅋ 저희 밤비는 키로 수에 비해 몸이 길고 사이즈가 애매해서 안 샀어요 환불을 할 수가 없어서ㅋㅋ 이번 여행목표 중 하나가 저 스누피 하우스를 사는거였는데 너무 비싸요 진짜ㅜ.ㅜ
빈손으로 나오진 않았답니다 궁금하면 계속 봐주세욤






이렇게 2일차가 끝나고 3일차는 드뎌 겹벚꽃! 벚꽃입니다 여러분~~!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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