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이루~
저는 지난 주 오사카로 벚꽃 여행을 다녀왔어요 ~
신혼여행 이후 첫 해외여행이라 어찌나 설레이고 손꼽아 기다렸는지 몰라요~~ 것두 결혼하고 엄마, 언니와 함께!♡


헙 그러고 보니 비행기 타러 가는 길 인증샷 저도 한번 찍어 보고 싶었는데 까맣게 잊어 버리고 글 쓸 때 생각이 났네요..ㅋㅋ
간사이 공항 도착해서 저는 리무진 버스를 탔어요~ 리무진 버스..아시죠~ 말만 리무진인 관광버스 st~ 하핫!
타는 곳은 5번!!


제가 묵었던 호텔은 한큐 리스파이어 라는 호텔이었어요~ 다른 곳과 비교해보고 선택했어요~ 룸은 작지만 중심가에 있어서 선택했답니다~
9층 데스크에서 체크인 하고 안에 있는 엘베를 한번 더 타줍니당ㅋㅋ
8층은 푸드코트가 즐비해 있어요~ 가기 전 알아봤을 땐 어느 식당을 가도 맛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날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여기 추성훈님 스테이크로 유명한 원파운드 스테이크도 있더라구요~!

푸드코트 중 하나인데 모형이 예뻐 걍 찍었어요ㅋㅋ
3박 4일간 관찰해보니 현지분들은 이탈리안 식당을 가고 외국인들은 고루 분포된 듯한? 느낌이었어요~ 이날은 피곤해서 그런지 딱히 땡기는 것도 없고 여행 전 아는 지인분께 (남편분이 일본분..!) 추천 받은 스시로를 예약하고 남은 시간 비샵을 찾으러 나서 봤어요~ 이유는 단톤이 있다고 해서..ㅋㅋ





놀랐던건 저도 일본 여행을 나름 다녔었는데 여긴 범죄자 사진이 4명정도 붙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언니가 궁금해한 프랑프랑을 갔어요 !




티포크를 찾았는데 없어서 패스~ 접시가 참 예쁜데 비싸서 패쓰~! 지금 보니 사볼껄 ! 지르고 볼껄! 싶지만 그전까지 생각 안났으니 안 사길 잘한것도 같아용ㅋㅋ
얼추 시간되서 스시로 고고씽!
와우.. 현지인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예약 안 했으면 한없이 기다림의 연속이었을 듯 해요~ 계속 손님이 있는..ㅋㅋ 저희도 예약시간 보다 좀 더 기다렸다 자리를 안내 받았어요 !









전체적으로 제게는 좀 짰던.. 그치만 가성비 대비 맛이 좋아요 ! 아마 오사카는 더운 지역인지라 비교적 짜게 먹는 편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당ㅋㅋ
이제 나이들어서 가니 여행 첫날부터 한것도 없이 왜이리 지치는지 입맛도 없어서 소식했어요..ㅋㅋ
나와서 다시 호텔 가는 길에 서로 다른 간판의 펫샵이 붙어 있더라고요? 펫샵은 엄마, 아빠의 희생과 고통이 빚어낸 결과물이라 마음이 힘들었어요.. 이해 안가는 부분 중 하나가 서로 다른 견종의 아이들이 한 케이스 안에 있고 애들은 태어난지 갓 한달은 됐으려나 싶고.. 눈도 잘 못 뜨는 아이도 있었고 물도 애들이 제일 불편하고 어려워하는 빨아먹는.. 빨대 역할이 쇳덩이인.. 아이들에게 최악..!


만약 여기에 묵으신다면 길 찾을 때 이 스마일 가라오케! 를 찾으시면 거의 도착입니다ㅋㅋ

여기가 9층이고 이 안으로 들어서면 카드키를 찍어야 탈 수 있는 엘베가 있어요~


9층이 곳곳에 인테리어가 화려하고 넓찍합니다


일본에서 내가 제일 뚱뚱한거 아니냐.. 싶어 급하게 다이어트 했어요ㅋㅋ티는 안납니다..ㅋㅋ
슬펐던건 주변에 로손이 없습니다...!
가까운건 패밀리 마트인데 우리가 알던것 보다 협소해요.. 살게 없는, 손 가는게 없다는.. SNS에서 유행한 아이스크림 3 종 못 먹고 끝날까봐 불안했던 여행 1일차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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